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글제목 승자와 패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7-03 조회수     187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1.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승자는 벌받을 각오로 결단하여 살다가 영광을 받고 패자는 영광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쓰며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2.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다.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이 가득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찬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고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엎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3.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에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뻐”라고 말한다.         
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밖에 안된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며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4.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 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5.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는 무대 위로 올라가며 패자는 객석으로 내려간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보면 돛을 거둔다.         
승자는 파도를 타고 패자는 파도에 삼켜진다. 승자는 돈을 다스리고 패자는 돈에 지배된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6.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선인이 된다.        
승자는 땀을 믿고 패자는 요행을 믿는다.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승자는 달려가며 계산하고 패자는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한다.         
        
        
7. 승자는 지긋이 듣는다.        
        
패자는 자기가 말할 차례만 기다린다.         
남의 말을 성실하게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것은 몹시 쾌감을 주고 때로는 치료의 힘까지도 지닌다.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 자연히 승자의 월계관이 씌워 진다.         
남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듣는 척하거나 중간에 끊어지게 하는 사람은 심한 불쾌감을 주고         
어느덧 패자의 딱지가 붙는다.        
        
8. 승자는 부드럽다.         
        
그러나 사실은 강하다. 패자는 결코 부드러움을 지닐 수 없다.         
그는 나약하든지 폭군의 허세를 부린다. 부드러운 자는 부러지는 일이 없다.         
그러나 허세는 금방 폭로된다.         
승자는 자연스럽게 평범하고 패자는 억지로 자기를 내세우려고 한다.        
        
9. 승자는 다른 길이 있을 것이라고 하나         
        
패자는 길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더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서 자신을 여러 모양으로 변화시켜 본다.         
패자는 자기 하나가 꼭 들어갈 만한 상자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놓고 산다.        
        
10.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승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있으나         
패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만나면 즉시 보스가 되려고 한다.         
승자는 강한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하나         
패자는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하다.        
        
11. 승자는 자기의 속도(페이스)를 유지한다.         
        
그러나 패자에게는 두 가지 속도가 있다. ‘발카닥’ 속도와 ‘끄덕끄덕’속도이다.         
발카닥 속도란 신경질적 속도이다. 남과 비교해 보고 발카닥 스피드를 낸다.         
그러나 외부의 자극이 없으면 밤낮 끄덕끄덕 조는 것 같이 스피드가 안난다.         
승자는 누가 뭐라든, 남의 스피드가 어떻든 자기의 페이스대로 달린다.         
승자는 자기 장단에 맞추며 패자는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춘다.         
따라서 패자는 자기를 상실하고 있다.        
        
12. 승자는 등수나 상과는 관계없이 달린다.         
        
그러나 패자의 눈은 줄곧 상만을 바라본다.         
승자의 의미는 모든 달리는 코스에, 즉 평탄한 신작로와 험준한 고갯길 전체에 깔려 있다.         
그러나 패자의 의미는 오직 결승점에만 있다.         
따라서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으나 패자는 1등을 차지했을 때만 의미를 느낀다.         
승자는 달리는 도중 이미 행복하다. 그러나 패자의 행복은 경주가 끝나봐야 결정된다.        
승자는 하나님과 동행한다. 패자는 하나님을 멀리한다.        
        

 ▲ 이전 글  내일배움카드제 취업성공 수기공모전~! 
 ▼ 다음 글  능력개발카드 만드는 방법